찬미 예수님.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한인성당에 미사 드리러 가고 싶어요. 근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그리운 마음에 형제 자매님들 신부님들 얼굴을 그려 보며 주일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09.04.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