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만, 로마는 이제 출근시간이 가까워지는군요. 김종수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 모두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시메온 작성시간 09.05.19 답글 이제 쉴시간 이시네요.. 행복한 오후 보네세요 ....buona sera...buona notte... zzzz ^^.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5.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