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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갈수록 카페 활동과 말들이 없으시네요.. 운영르 잘못하고 있나 봅니다...한사람이 도움없이 이끌어간다는게 이렇게힘들줄이야 .... 인간은 떠날때를 알아야 하는가 봅니다... 다른분이 운영을 맏으면 더욱더 낳은 카페운영과 즐거움을 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해봅니다.. 주님의 은총이 형제 자매님들에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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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오로님께 인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무엇을 한다는것은 어느정도의 어려움과 함께합니다. 바오로님의 마음이 널리 전해져서 카페가 더욱 활기가 넘칠것입니다. 제가 이야기 나눔터에 바오로 님을 위한 글 하나 올립니다. 기쁘게 봐 주실거죠^^ 작성자 고운달빛 작성시간 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