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님, 늘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자들 가운데에 정승원 치프리아노와 김희주 데레사 가족이 오랜 로마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습니다. 그리고 박수현 그레고리오 전 사목회장의 부인인 정여경 라파엘라가 교통사고로 좀 더 빠른 진단을 하러 한국에 가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어려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은 것이 걱정입니다. 작성자기쁨과 자유작성시간09.08.31
답글신부님 안녕하세요?? 정들었던 분들이구 활동두 많이 하시던 분들이라 허전하시겠습니다. 아, 라파엘라 자매님이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매스컴에서는 회복기라구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작성자lisa작성시간09.09.06
답글우리 경제가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에 계시는 우리 교우분들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에 힘입어 더욱 용기와 힘을 내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라파엘라 자매님의 교통소식이 가장 마음에 괴입니다. 하루 빨리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성자시메온작성시간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