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운 마음으로 차지하는 우리 성당입니다. 돌아보는 세월속에 너무도 많은 분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느님의 가호와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작성자 시메온 작성시간 09.09.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