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성당들 카페에 가 보면 글 쓰는 사람이 참 많은데, 우리는 들르는 사람도 없으니 안타깝네요. 작성자 기쁨과 자유 작성시간 09.11.25 답글 에구구구...... 어째 모두들 신부님을 안타깝게 하십니까요??? 여긴 지금 Thanksgiving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푸근하구 거리는 쇼핑하는 사람들로 밀려다니구 있습니다. 로마 신자분들 감기 안 걸리구 건강하세요^^ 작성자 lisa 작성시간 09.1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