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없으면 보이는것이 한정되어 있어요. 성서모임에서 그분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작성자 agnese03 작성시간 09.11.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