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넘기기기 싫어서 아직도 안넘기고 있네요. 올해는 참 힘들어서 지나간 달력을 확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도 드는데 말입니다.우리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낳아지리라 희망하면서 마지막 남은 달력을 넘기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시구요.ㅎㅎ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09.1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