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책을 안읽다 다시 읽어봅니다. 신앙인이 너무 게으르네요. 12월을 잘 보낼려고 합니다. 성찰에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작성자 agnese03 작성시간 09.1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