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다가 흔적 남깁니다. 신부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모두 건안하신지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작성자 시메온 작성시간 10.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