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부님!!! 주보 보구 알았습니다. 긍까 어제가 30주년 되시는 날이었네요. 늦었지만 축하 인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중에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lisa 작성시간 12.02.26 답글 엘리사벳 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풍성한 잔치 자리였습니다. 작성자 기쁨과 자유 작성시간 12.03.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