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김한경 마티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월 8일 월요일에는 건국대 병원 영안실로 문상하고, 10월 9일 화요일에는 중곡동 성당의 장례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장례미사는 본당 평일미사를 겸하고 있어서 많은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로마에서 함께 만났던 여러 친구들도 참석했습니다. 성준이가 폐렴 증상으로 입원했다고 해 아이들과 아이 엄마는 보지 못 했습니다. 작성자 기쁨과 자유 작성시간 18.0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