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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의 음경의 타이슨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작성자대구코넬원장|작성시간21.01.18|조회수6,075 목록 댓글 0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님이 음경의 타이슨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주제로

 

 

 

방송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넬의 힘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음경의 타이슨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라고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가 확실한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투에 있어서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이 있지 않습니까?

타이슨도 헤비급 챔피언 이름이 있는데 음경에도 타이슨이 있습니다.

타이슨 샘이라고 하는 특수한 구조물이 있는데 타이슨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셔서 제가 금일 확실한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경부 타이슨 샘은 보시다시피 음경의 귀두 아래쪽에 있는

음경포피소대 양측에 작은 좁쌀 모양의 하얀색 돌기로 나타나는 정상 피지선이

두드러져 보이는 소견이 됩니다.

음경의 뒤쪽에 보면 포피소대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귀두와 몸통을 연결을 하는 포피소대가 있는데 포피소대의 양측으로

작은 좁쌀 모양의 하얀색 돌기가 대부분 형성이 되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상 피지선인데 두드러져 보이는 소견을 음경부 타이슨 샘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특수한 피지선인 음경부 타이슨은 아동기에는 작용을 하지 않다가

사춘기 때 분비물을 만들고 탈락한 피부세포들과 합쳐져서 성인에

있는 구지를 형성을 합니다.

구지 자체는 귀두의 보호 및 윤활작용에 도움이 되지만 위생적으론 안 좋습니다.

위생 상태를 유지를 하기 위해서 음경부 타이슨에서 만들어내는

구지는 샤워를 할 때마다 깨끗이 씻어내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즉 음경부 타이슨은 특별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두드려져

보이는 소견이 미용적으로 본인이 거슬리고 싫다 이러시면 레이저로

제거를 하실 수도 있고 또 형태적으로 모니터에서 보이는 이런

소견이 아니라 다른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것이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원래 타이슨 샘인지를

진단을 하시면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음경의 타이슨 샘은 그냥 정상 소견이니까 이것은 정상적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지내셔도 되고 미용적으로 거슬린다든지 조금 신경이

쓰이시면 레이저로 간단하게 제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음경의 타이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제가 알려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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