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요한 복음 11장 23-27절, 제목 : 이 사실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울 성도님들에게 임하길 축원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 성도님들에게 한 가지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있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다면 그는 세상에서 복된 사람이며, 분명 후세의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아무개님의 믿음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것이라는...
그런 말을 듣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믿는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느냐 하는 것에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 때가 종종 들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부활 주일을 맞이하여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이 사실을 믿느냐” 라고 제목을 잡아 보았습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23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그러자 마르다는 이런 말을 합니다.
24절입니다.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25절 26절에 이런 말씀을 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우리는 이런 사실은 알고는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죽는다...”
그런데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믿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정말 믿는다면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 맘대로 살지를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 후 심판은 상급의 심판으로 영생과 영벌로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26절에서 29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고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서 15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최후의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최후의 심판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에겐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의존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가 아니라 믿음의 삶입니다.
부활의 소망과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는 이런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17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제가 이런 삶의 내용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심판의 판결이 내 믿음의 삶의 내용에 의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7절입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한 계시록 22장 12절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끝으로 동영상 하나를 보겠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가 되자라고…”
성만찬은 주님과 하나가 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이 예식은 주님의 몸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나와 주님은 하나입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 취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말씀을 한 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에서 28절입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만찬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