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치소에서 편지 한 통이 왔다.
첫 서두에 목사님, 사모님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내용이다.
내용은 또 실수를 해서 구치소에 왔다라는 것이다.
참으로 가슴이 멍먹한 편지이다.
자신이 왜 도 구치소에 가게 되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고 단지 실수를 해서 왔다라는 것이다.
편지를 보낸 이사람은 정말 교회와 성도들이 발게 살게 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에는 이 청년은 교회를 떠나고 타지로 갔다가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행위를 두 곳에서 행하고
다신 구치소에 간 것인데 이 쳥년은 아직도 자신의 입장만 변명하고만 있다.
경로를 다 알 고 있는데 말이다.
이 모습이 주님 앞에 나에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래서 다음 주에 울산 구치소로 특별 접견을 하기 위해 울산 구치소에 예약을 했다.
참 가슴이 아프다.
삶의 길이 있는데 다시 죽음의 길로 가는 이 청년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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