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시청자 탈진하게 하는 몰입감 甲 드라마 작성자빌런최도현|작성시간19.05.05|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준호-최광일이 재심 청구를 결심했다. 조작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10년만에 뜻을 모은 부자의 결연한 의지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0208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