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심판하지 마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 내어라.”
- 마태 7,1.5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나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너는 절대 그래서는 안되고
나는 다 옳게 잘 사는데
너는 왜 그렇게 사느냐...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많은 경우 그렇게들 생각한다.
다 ‘나’ 들 인데
다 ‘나’ 는 잘 살고 있는데
그럼 누가 잘못 살고 있다는 것 인가?
누군가 비판하며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다, 남을 손가락질 하기 전에
나는 어떠한지
나를 먼저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나에게 관대한 마음처럼
너에게 관대할 수 있기를
너를 비판하기 전에
나 자신을 깊이 성찰 해 볼 수 있기를
그리하여
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다 깨어 있는 정신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를 노력한다.
- 김 마리 에프렘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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