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5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 출연해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이 3석을 추가했기에 사실상 민주당이 패했다"며 "따라서 장동혁 체제가 내년 8월까지 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한동훈은 장동혁 지도부가 유지되는 내년 8월까지는 복당하지 못한다"면서 "(또) 내년 전당대회 때 장동혁 연임 가능성이 제일 높기에 한동훈은 앞으로 3~4년은 못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선거 때는 연락하더니, 당선되니까 제 전화를 안 받더라"며 "김건희 여사 문자 씹듯 제 전화도 씹었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오늘(5일) 여의도에 2000여 명의 '위드 후니'가 모였는데 초선도 아니고 0.5선의 첫 등원이라면 겸손하게 그냥 조용히 뒤로 들어가야지, 이렇게 요란하게 행사하는 건 아주 모양새가 안 좋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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