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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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8 하나님을 믿어 의인이 된 사람들이 어떤 성적인 매력과 충동을 이야기 하는 것 조차 간음이며 음행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사랑은 성적인 관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성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 오직 부부에게 한몸을 이루게 하기 위한 창조적 권위의 선물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이후 성적 충동을 임의로 행하여 음욕에 빠지고 급기야 동성애적인 행위까지 이른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1절부터-32절까지 보면 인간이 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인이 되었다면 육신이 욕구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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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8 그렇다고 예수를 믿은 후에 의인이 되면 성적인 욕구가 없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으로서 육신의 소욕을 이기고 성경이 요구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 그에 대한 보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받는다는 것이며, 그렇지 못하여 육신의 소욕대로 살면 반듯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 하신 것입니다. 동성애 성향은 오랜 습관 속에서 그 마음과 생각을 따라 말과 행위로 나타난 범죄로서 믿지 않는자라도 속히 해결해야 할 악횅입니다. 자기대면과정은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 죄의 문제들을 극복하고 의인의 삶을 살아가는 훈련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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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8 물론 자기대면을 해야 죄의 습성을 벗고 의의 생활로 돌아 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실천을 향한 굳은 마음의 의지와 의의 생활로의 정진이 쉽지 않은 시대에서 성경적 원리를 깨닫고 그 말씀에 힘입어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초와 토대를 이루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자기대면 과정에서는 인생을 지배하는 죄를 다루는 과정이 맨 끝부분에서 다룹니다. 그것은 구원의 원리와 변화의 원리 그리고 변화를 위한 성경적 구조를 통해 인생의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룬 후에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결코 동성애만을 다룰 수 없습니다. 거짓과 위선과 분노와 시기 질투 음행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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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8 이미 구원의 문으로 들어 왔으니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의로운 삶으로 정진하십시요,, 어떠한 경우라도 형제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주님은 형제를 지키실 것이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는 과정입니다. 죄의 습관들은 한가지 한가지 끊어내며 의로운 삶으로 정진하는 것이지 뿅하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죄의 문제를 어떤 병을 고치는 것과 같이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생활 속에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의인의 삶을 터득해 나가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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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8 동성애 죄악을 하나님깨서 창조로부터 계획하신 남녀의 이성적 교감과 사랑의 표현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 것은 모순된 생각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처절한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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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8 그렇다면 목사님 성적인 매력과 충돌을 떠나서 단순 호감을 느끼게 될수는 없는지요? 이것도 좀더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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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9.29 친구간의 호감은 우정으로 펠로우 사랑입니다. 그러나 남여의 사랑은 에로스로서 성경에는 한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경이 우리 믿는 자에게 요구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입니다.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을 향한 사랑을 호감 또는 플라토닉 사랑으로 표현하며 승화 시키려 하지만 그 내면에는 더러운 성적인 욕정이 포함되어 있음으로 음란입니다.
동성간의 교접행위는 짐승도 하지 않는 티락한 인간의 포악한 만행입니다 동성간의 색스는 하나님이 혐오하고 저주한 가장 악한 범죄로서 이를 떠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의인으로 거룩한 품성으로 산다는 뚯입니다. -
작성시간12.11.24 죄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동물은 영적인 요소가 없으므로 죄성이 없습니다 본능적인 사고와 행동이 있을 뿐입니다
죄란 빗나간 화살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악한 심령이 이끄는대로 행할 때 죄라고합니다 따라서 동성애는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죄의 문제입니다
동물에게 동성애가 있다는 것은 지어낸 말이며 동물들에게는 암수 간의 성적본능만이 있으며 동성간에 나타나는 유사행위는 성행위가 아니라 모녀 부자간의 애정의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