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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작성시간12.11.07| 조회수18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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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2.11.07 형제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힘을 내시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모든 시간을 채워나가세요. 늘 주님과 동행하세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 하나님을 거룩함으로 섬기는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혼자있는 시간을 없애시고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으로 대체하세요. 주님께서 도우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시간12.11.07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사람 도 없고
    같이극복해나가요
    저도 비슷한 나이 입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7 정말... 너무 두려웠어요... 제기도가 다땅에떨어지는 기도이면 어떡하나하구요... 같은생각을 가지고게신분들이 이렇게많으셔서 힘이됩니다...
  • 작성시간12.11.07 답글 고마워요
    저도 생각해보니 아마도 이러한 것들이 다 쓸떼없는 생각과
    잡념들에서 와서 어제부터 그냥 쓸때없는 생각이 들려고할때마나
    십초던이십초던 그냥 감사?? 하거나 그냥 오늘 이래이래지냇는데
    안좋은 생각들을 물리쳐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참 조은 것 같아요
    솔직히 사람들은 선천적이라는데 제가보기에는 담배처럼 충독에서 벗어나는 그러한 것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알아요
    왜냐하면 저도 격고 있는 중이고 겪었던 일들 이였기 때문이지요
  • 작성시간12.11.07 동성애를 비롯한 죄의 속성은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지배합니다. 마치 술에 취한 것같이 점점 정신과 몸이 마비되어서 죄인 줄 모르고 그 속에서 헤메이게 됩니다. 모든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용서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지만 죄인의 습성을 남아 있고 이는 스스로 싸우고 훈련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바울도 내가 죄를 짓지 않으려해도 내 안에 죄가 나를 사로잡아 간다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데 먼저 죄의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안에서의 삶을 생각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성경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8:6)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7 목사님 답변감사합니다... 제마음이 너무 탁트이는것같아요... 조언해주실분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하나하나 요즘 바뀌는 모습이보이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정말 스스로 끊어보려고 했지만 유혹만더심해지는 것 같고...
    누엇보다 기도할때 바로보여주시지는 않지만.. 점점 죄에서멀어지게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이사이트를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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