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슬픈 악마의 고뇌.. 작성시간12.12.05| 조회수357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나오십시요.. 고 정주영 회장의 말처럼 한번 해보기나 했습니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내가 얼마나 경한 삶을 실천하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했는지..그리고 성경적 삶을 실천했는지.. 그래서 신앙적인 멘토를 만나셨는지..한번 해보기나 해보시고.. 시도도하지않고 비판 하는것은 기만입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