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슬픈 악마의 고뇌.. 작성시간12.12.05| 조회수357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누구에게 고백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숨기며 산다는 고통입니다만, 가족이나 영적지도자에게 자신의 아품을 말함으로서 조언자를 얻고 또 죄를 더이상 방치하지 않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것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자녀가 영죽을 죄속에 빠져 있는데 부모가 알지 못한다면 그 또한 얼마나 가슴 아픈일일까요?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