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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기다리는 마음,,,

작성시간12.12.28| 조회수18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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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2.12.2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30 새해에는 모두가 탈출하십시요,,주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께 돌아 가면 자유함이 있느니라...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12.12.30 아 저도 빛도 없이 오직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야 겠다하는데 아직 제 안에는 세상 즐거움, 쾌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어서 빨리 세상 정욕, 욕심을 내려놓고 정말 성공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정말 빛도 없이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제게 너무 세상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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