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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에 의문이 생겨요,,,

작성시간13.01.31| 조회수2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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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3.01.31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포장하고 위장하려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형제님의 글엔 솔직함이 보여집니다. 예수님께 나아와 솔직하게 자신을 나타낸 사람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먼저, 음란물을 보는 것
  • 작성시간13.01.31 게이 동영상이나 그 외의 음란 영상물을 보는 것은 음란한 행실입니다. 우리 영혼육을 더럽힙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절대 금해야 합니다.
  • 작성시간13.01.31 남성은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며 여성은 남성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선 남자와 여자의 결혼을 제정하시어 한 몸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죄입니다. 죄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제시하시는 길을
  • 작성시간13.01.31 따르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 됩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31 아니 그러니깐 이게바이증상인가요? 아닌가요?
    그게궁금하잖아요 그리고 게이동영상은 안봐요
  • 작성시간13.02.01 동성애 성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아는 것이지 남이 진단하는 것은 아니지요,,이미 형제가 게이 동영상을 보았다면 남자와의 성적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정상적인 사람이 게이웹에는 들어갈 일이 없지요,, 사회적공포증, 대인공포증이니 하는 말은 정신과의사나 심리학자들이 지어낸 말이지요,, 사회적응능력 부족, 대인관계 적응능력 부족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온전한 신앙생활 속에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울왕도 그런편이였습니다. 성경은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 하였습니다. 한번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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