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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2.05 목사님 칼럼에서 어머니에 대해 남긴 그리움 대목을 볼 때 마다 많이 슬픕니다, 그 그리움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세상에 새로운 불신이 나올 거라는거 목사님도 짐작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남자가 남자와 있어서는 안되고 이제 남자가 남자를 두려워 해야만 하고 이제 친구가 친구를 친구로서 좋아하고 좋아하는 친구의 내면이 절대 동성애 적인 것이 아니고 좋아하는 친구가 결혼을 하면 진심으로 축하 하려는 마음도 의심 해야 하는 불신이 이제 자리하지 않겠는가 심히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