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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2.12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은 동성애의 죄의 실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홍보물로 경각심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들이 경각심을 고조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으로 성문제나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성경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는 사역자 중에는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에서 동성애는 악하다고 목소리를 높히는데 자신은 정작 비정상적인 이성과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울에 달면 어떨까요. 긍휼한 마음은 자신이 선할 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