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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 성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작성시간13.02.26| 조회수3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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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3.02.27 크리스챤은 모든 인생에 관한 문제의 해답을 성경적 원리에서 찾아야 합니다. 인터넷이나 일반적인 책에서 본 내용을 갖고 왈가불가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인간은 창조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생식기의 구조를 수술로 바꾸었다고 해서 남녀의 생체 호르몬 분비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인위적으로 호로몬 주사를 투입했다고 해서 여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로부터 여성성 남성성으로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여성 남성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 정신병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 작성시간13.02.27 여성이 남성보다 성적인 욕구가 강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수절과부는 있어도 수절호라비라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창조로부터 자녀생산을 위한 성적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절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도 100살이 넘어서 재혼을 했고 모세도 그렇습니다. 여자로 성전환한 동성애자들이 성욕이 강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성전환수술을 하면 모든 것이 상실됩니다. 다시 말하여 구약시대의 내시들과 같이 되는 것으로 인간본능적인 성생활의 감정은 상실됩니다. 그래서 트랜스잰더들의 자살율이 높습니다. 성전환하면 인생도 끝, 회개의 기회가 상실될 것입니다
  • 작성시간13.02.27 요즘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는 성기능을 제거합니다.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짓기도 하지만 본능적인 성애의 감정과 기능은 상실된 것입니다. 영혼을 가진 사람은 말해서 무엇합니까? 더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그런생각에 빠져 그런 그림이나 자료를 수집하는 것자체가 이미 성전환증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이런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결국 성전환 후에는 성적인 것도 무엇도 없군요..
  • 작성시간13.02.27 성도 없고 인생도 없고 영혼도 없고,, 따라서 소망도 없고 돌아 갈 수도 없고 무생물의 감성으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사나 죽으나 죽음 뿐이요,, 그러나 더 큰 고통은 자기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피할길 없는 운명이란 것입니다. 죽어서 영원한 심판 속에서 영영한 고통을 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8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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