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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2.28 동성애 성향은 하루이틀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초등학교시절부터 그런 성향을 느끼고 스스로 자위나 인터넷을 통하여 만족하였을 것입니다. 성적인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요즘같은 세태에서는 동성과의 관계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배경도 그 요인이 됩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도 정신병도 아닙니다. 인간의 갖고 있는 죄의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동성애 문제를 극복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와 성경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적인문제이기도 하지만 의지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습관적 속성이기도 합니다.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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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2.28 먼저 분노하지 말고 아들과 대화를 나누십시요,,아들은 절대로 아니라고 꼬리를 짜를 것입니다만, 증거를 확보하신 것을 보이고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갖고 답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하십시요,,또한 동성애자들의 습성 중 하나는 완벽한 거짓말, 숨김, 도벽, 사치, 감정 기복이 심하고,,매일 자위를 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저녀의 말에 이끌려서는 않됩니다. 다만 해결할 의지를 갖도록 권고하시되,, 만약 동성애자로 살아가겠다고 한다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아버지의 위엄과 성경적 설득 그리고 부모님들의 믿음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오랜 싸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토요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