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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3.26 지금 든 생각인데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게 솔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음이 남자쪽으로 간다면 내 마음이 남자쪽으로 간다를 있는 그대로 현상 현실 그대로 인정하고 그 다음부터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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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6 성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남자가좋다는생각은없어요
단지 강박증 공포증처럼 남자좋아한다 이거지
사람 사람 사이로좋아한다이런건아니에요 -
작성시간13.03.27 청소년때에는 성적본능적 욕구가 시작되는 시기라서 정체성에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매들과도 잘 지내는데 동성친구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성적감정인데요,, 아무래도 남자 친구들과는 허물없이 성적감정을 말하고 또 자위에 익숙해저서 부담이 없고 자매들과는 경험이 없이 접촉이 불가능하므로 동성애적 성향에 호감을 갖게 되지요,,우선은 자위를 하지 말하야 하고 동성과 지나친 스킨쉽, 동성애 포로노물 같은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하며 영적인 능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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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7 제가 중학교졸업하고집에만잇어서
3년간 남자는만나러다니지도연락하지도않고
여자랑만 만나러다니고 연락하고그랫는데..
동성애 포르노는 살면서본적이없습니다
여자만나오는건자주보지만.. -
작성시간13.03.27 자위와 포로노에 빠지다보면 청소년기에는 동성애적 친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우기 보편적 대인관계가없이 은둔형 생활 속에서는 자위와 포로노에 빠지기 쉽지요,,더 중요한 것은 동성애는 더럽고 이성과의 관계는 깨끗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불의한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며 성은 오직 부부의 결혼관계에만 허락된 것입니다. 회개의 마음을 갖고 기도하시고,,더러운 것은 생각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