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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작성시간13.04.17| 조회수1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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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3.04.22 죄를 어쩔 수 없이 부지 중에 범하는 것과 죄인줄 알면서 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과 거듭남 심판에 대한 무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심는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육을 죽이고 영으로 심으면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을 죽이시고 죄를 죽이시기 바랍니다.
  • 작성시간13.04.24 핫도그를 즐기면서 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를 즐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도 없구요,, 회개는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더 늦지 않게 회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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