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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을 위한 권면...

작성시간13.04.24| 조회수1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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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4 형제의 글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언급하였는데,,그것은 몰상식한 목사들이 짓거리는 말장난입니다.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으로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연계된 죄의 사슬을 끊고 의인의 자리로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 작성시간13.04.28 저도 제 동성애 행위가 드러나면 사회적으로 치명타를 입게 될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너무도 두렵습니다 저를 바라보는 사람이 많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저의 순간적 유혹과 실수로 인해 하나님이 욕먹고 저를 바라보던 사람들이 실족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가끔씩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살이라는 건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절대로 그러고 싶지 않지만 가끔 두려운 상상을 합니다 나의 이런 모습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부모님도 매우큰 충격을 받게 되어 내 모든것이 무너져 내려 살고 싶은 소망이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상상을요
  • 작성시간13.04.28 아마 사탄은 이런 상황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경건하게 생활하며 주위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며 살다가도 순간의 유혹으로 무너지면 그것으로 끝장이 나버리니까요 결국 끊임없이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길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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