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김정현 형제의 식성치료에 대한 반론

작성시간13.05.25| 조회수52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바성연은 아직도 양심고백이란 제목으로 일간신문에 수천만원씩들여서 전면 광고를 내고 있는데 나는 그들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 동성애자들을 전도하기 위함인가 충동하기 위함인가? 이것을 영적싸움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글을 보는 믿는 동성애자들이나 부모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라.. 자괴감에 빠져 자살 충동을 일으킬 것이다. 제발 더이상 이런 더러운 광고로 사람들을 선동하지 말고 동성애자를 회복하는 사역에 힘을 써 주기를 바란다 (내가 이글을 쓰는 것은 믿는 형제 중 하나가 자괴감에 빠져 유명을 달리했기 때문이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5 동성애는 타고난 것도 유전도 정신병도 아니다. 죄의 문제일 뿐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교회는 이 문제를 복음적으로 다룰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
  • 작성시간13.05.26 저 또한 아무리 생각해도 동성애를 죄의 문제로 규정하지 않고 대응하는 모든 방법들은 다 헛수고라 생각합니다. 운동을 못하던 사람이 운동을 잘하게 된다거나 남성적 외모가 부족한 사람이 외적으로 바뀐다해서 그 사람의 마음까지 진정 변화될 수 있을까요? 다 헛수고일 뿐입니다. 동성애는 분명 죄의 문제이고, 동성애를 마땅히 죄의 문제로 여기며 대처할 때 우리에게는 매우 큰 유익과 은혜가 있습니다. 동성애를 끊어낼 정도로 주님께 의지한다는 것은 웬만한 죄들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주님을 바라봄으로써 동성애 욕정을 이겨내고 있는 자가 돈욕심이 있을까요? 아니면 남을 비하할까요? 하고싶어도 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시간13.05.26 동성애를 죄로 여기고 주님께 의지함으로써 이겨내는 사람은 이미 자기 육체의 욕정을 포기하고 겸손하게 주님 뜻대로 하도록 맡기는 자인데 어떤 자만심이나 욕심이 그를 침범할 수 있을까요? 거듭 말하지만 동성애를 죄로 여기지 않는 세상의 모든 방법들은 모두 허사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 작성시간13.05.26 제가 위에서 동성애를 "마땅히" 죄의 문제로 여기면 놀라운 은혜가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정말 마땅히 해야할 것을 하는 자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할 문제도 아니고 어떤 대단한 계획에 의한 것도 아닌, 그저 하나님 말씀대로 "마땅히" 해야할 것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자가 축복 받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했으면 마땅히 죄로 여겨야 합니다.
  • 작성시간13.05.27 "마땅히"라는 말씀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길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대로 마땅히 행하며 살아가는 삶의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동성애를 죄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죄도 능히 이겨낼것입니다.
  • 작성시간13.05.29 양심고백을 선언한 김정현은 가공의 인물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바성연으로부터 돈을 받고 자신의 수기를 넘긴 동성애자일 것입니다. 자신의 고백의 첫글에서 "동성애를 거의 없어졌습니다"라는 말은 나는 아직 동성애자일뿐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동성애 양심고백을 한 김정현 형제는 가공인물은 아닙니다. 디른 이름을 사용한 형제로서 수년전에 저와 상담을 한 청년으로 현재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사역을 하고 있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변화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회복사역 일선에서 설 것입니다. 나는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5 동성애를 극복한 사람들이 일선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세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먼저는 완전한 극복되었다는 확신적 체험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는 동성애 행위는 하지 않지만 자신 안의 내면적 동성애적 본성을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과거의 노출로 장래와 가족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 것에 대한 염려입니다. 이는 신앙적 증거의 부족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극복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헌신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자신과 동성애적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두려운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그들에게 가장 두려운 형벌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증거가 있다면 이 모든 것은 주께서 해결하십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5 동성애자들이 제일먼저 극복해야 할 것은 거짓으로부터의 탈출입니다. 어려서부터 동성애적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중성격이 형성되었고 또 이중생활이 습관화 되어 거짓이 일상화 되고 인격화 되었습니다. 완벽한 연기자와 같아서 함께 사는 부모형제는 물론 배우자까지도 속게 됩니다. 그러나 거짓은 항상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신자들은 교회와 가정에서 자신의 동성애적 죄성을 고백하고 거짓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