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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극복 공동체의 필요성

작성시간13.06.02| 조회수19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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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3.06.03 아. 정말 그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3.06.03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교회 곧, 거듭난 의인들의 공동체만이 필요합니다. 동성애자들의 모임같은 것 아무 의미없습니다. 또 모이지도 않고요,, 오히려 문제만 더 생길 뿐입니다. 서울에도 향린교회, 로뎀나무와 같은 동성애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모여 동성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니지요.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3 제가 원하는 모임은 동성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모임이 아니고 자기대면과정 같은 동성애 극복 모임을 말한거에요^^
  • 작성시간13.08.21 음.. 동성애 극복 모임의 취지는 이해합니다. 서로 도움을 받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생각은 좋지만, 제 생각에는, 오히려 동성애 성향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끼리 모임으로 해서, 뜻하지 않은 유혹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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