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동성애에서 해방됬다는 (쓸만한 표현이 없어서) 사람들에 대해 의심이 듭니다

작성시간13.08.05| 조회수333|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13.08.05 동성애는 술이나 담배처럼 끊는 것이 아닙니다. 더러운 생활을 벗어버리고 의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사람들은 모든 생활에서 거듭나서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의로움이 나타나야 합니다. 세상말을 하면서 온갖 세상 짓거리를 하면서 동성애를 끊었다는 것은 지금은 동성애를 끊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황이 되면 옛습관이 다시살아나서 같은 생활로 돌아 갑니다. 담배를 다시 피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동성애로부터의 단절은 옛생활과의 완전한 단절을 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5 종교적으로든 그게 아닌것이든 자기가 동성애에서 치유가 되었다고 자기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공개선상에서 말을 하거나 글을 통해서 자신의 정보까지 말하면서 그런 말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제 어떤 블로그에는 "간증"이라는 말을 쓰면서 그런게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글이나 말 속에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의로운 이로 거듭난거 같지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과 조심스러움이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말씀은 제가 말씀드린 사람들은 모두 목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군요..
  • 작성시간13.08.08 사람의 변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의 거듭남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지지만 성화는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지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