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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31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님과 함께 하였고..
군대귀신들린자도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자원하였음이 분명히 기록되었는데,
내 주변에는 이상한 자들이 많이 있다. 불쌍하기도 하지만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가르침을 받아 보았어야 뭘 알아도 알지않겠나? 매주 복타령이나 하고 회개 어쩌고 저쩌고 거짓 눈물이나 쏟고있으니,,)
그러나 나는 나와 함께 할 오네시보로를 찾는다,.
주께서 그와 그의 가족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기 때문이다. -
작성시간13.11.01 죄인의 가장 큰복은 회개뿐만이 아니라, 책망과 권면 그리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소망...
그리고 무엇보다 책망과 권면은 가증한일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염려라는것을
많은지체들이알게된다면 목사님이 수고로움을 더하지 않으실텐데...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