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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도와주세요..

작성시간11.02.07| 조회수2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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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1.02.08 글세요. 아마도 다른 사람이 해줄수 있는 것은 기도가 전부가 아닐까요?
    정작 정답은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요? 이제는 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저 역시 성적인 유혹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 울었고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죄를 알면 죄를 미워하고 죄를 싫어해야 하는데 난 악을 너무 좋아하는 것같다.
    그런 생각으로 고민할때 어떤 분이 그리시던군요. 죄와 어둠 악은 싸워서 이길 대상이 아니다. 그저 하나님의 빛으로 채워 지면 저절로 이긴다.
    빈잔의 빈 공간을 없애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으로 채울순 있죠. 어두운 방에 어둠을 없애는건 불가능하지만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 작성시간11.02.08 자신의 안에 있는 어둠을 성적인 것을 없애는데 너무 집중하지 마시기를 권고합니다.
    그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성경을 읽고 기도함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시기 권합니다. 지금 자신의 잔이 비워있고 자신의 상태가 어둠과 같다면 참 빛이시고 참 생명이신 하나님으로 채우시고 밝히시기를 권합니다. 성적인 것과 싸우지 마세요. 그저 빛으로 채워 나가시면 어느 덧 승리한 자신을 돌아 볼수 있습니다.
  • 작성시간11.09.07 아버지가 목사이시면 속히 아버지에게 자신의 문제를 고백하고 함께 극복할 계획을 찾도록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 것입니다.
  • 작성시간11.09.07 동성애가 마귀로부터 온다는 의식에서 자신의 잘못된 음행적 생활 습관과 자기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로노 CD는 물체일 뿐입니다. 그것을 보는 것은 나이며 즐기는 것도 자신이므로 마귀에게 유혹당한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더러운 생활 속으로 자신을 방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온전한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로서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는 믿음생활을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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