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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넵 자매의 글을 읽으며 지나날의 나의 고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의 갈등일 것입니다. 좋아하면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 굴욕감.. 미칠듯이 달려 가고 싶은 설레임과 욕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절대 이래서는 않된다 작정을 하면서도 노도질풍처럼 달려가는 초월상상... 불같은 욕정.. 온통 그 생각에 사로잡혀 가만이 있어도 쏟아지는 분비물.. 정말 살아 있는 지옥입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당신은 그것이 엄청난 죄라는 것을 알았고 그로하여 당신 안에 역사라는 성령은 결단코 육체의 속성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들의 영적전쟁입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영적전쟁이란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싸우는 것입니다. 결코 세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유혹하는 육체와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은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거룩한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 귀를 기울리십시요 성경은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기록하였습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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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뜻입니다. 이미 당신은 그 선택의 길로 들어 왔고,,이제 오직 그길로만 가야합니다. 그것을 상실하면 당신의 인생은 죄의 지옥에서 쉼조차 쉬지 못할 것입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오직 당신은 믿음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하는데,, 당신은 성령의 기름부은 자를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가 성경을 가르쳐 줄 것이며 그 말씀이 당신을 든든히 세워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신학교라는 목사가 되는 코스를 밟는 것뿐이지요,,그런 모순 속에서 헌신된 많은 사람들이 거듭난 생활을 하지 못하고 다시 죄의 사슬에 얽매이고 있지요,, 그러니 이제 당신은 모든 불의에서 멈추고 오직 성경으로 자신을 대면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카나다는 더 힘들지요,, 한국도 얼마가지 않아서 카나다 미국 호주를 닮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