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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4.10.23 그럼요 ㅋ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의 죄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치료할 수 없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건데, 하나님은 일을 적당히 하고 끝내시는 분이 아닙니다. 치료를 하면 당연히 남성 본연의 모습을 전부 회복하게 되죠. 이성을 좋아하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의 성에 대하여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이성을 진정으로 품을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마음 자체가 너그럽고 온유하고 포용적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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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4.10.24 이 질문은 모순어법입니다. 예를 들어 알콜 중독자가 술을 끊으면 술 안먹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나요? 성중독자가 극복하면 동성애자로 변하나요? 게임을 끊으면 자위를 끊으면... 뭐 다른 사람으로 변하나요?? 죄를 끊어내면 의인의 삶을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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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15.02.28 모순어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성에대한 성적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과 여성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동성을 사랑하지 않는것과 이성을 사랑하는 것. 다른 문제죠.
동성을 사랑하고 이성을 사랑하지 않으면 게이가 되는 것이고
동성을 사랑하고 이성도 사랑하면 바이가 되는 것이고
동성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하면 비로소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사람'이 되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시간15.02.28 인간은 남녀로 창조되었고 오직 결혼이란 제도가 주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를 벗어난 성행위는 혼자든 이성간이든 불륜행위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에서 벗어나면 이성행위로 돠느냐는 질문은 본질적으로 모순어법인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동성관계를 가질 수 없도록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입이다 동성간이든 남녀를 넘나드는 행위는 모두 변태이먀 반역행위입이며 이는 스스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그도의 이름과 성령안에서의 씻음으로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유가 되면 원래 창조자의 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모순어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