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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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4.10.24 죄라는 건 어차피 하나님 앞에서 죄이면 죄인 거잖아요.. 이성에 대해 마음으로 욕정을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표면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의 동기로도 죄를 판단하십니다. 동성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분명 나와있는데 그것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죄인 거지요. 그리고 님이 말하신 것처럼 현재는 감정만 나타나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육체적 관계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삯은 결국 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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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4.10.23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잠언 6장 27-28절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27절: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절: 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마음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된 생각을 품었는데 어찌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니 마음까지도 정결해야 합니다. -
작성시간15.03.29 먼저 인생을 사셔요. 형제님 삶에 주어진 인생. 지금의 이문제가 형제님의 삶을 다 쥐락펴락 할 순 없어요.
형제님 자신이 되셔요. 크신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다른 삶을 계획하셨여요. 우선 형제님 자신앞에 솔직해지시고 그걸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크신 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