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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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1.08.15 옛말에 길이 아니거든 가지를 말라 라는 말이 있지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시작됩니다.여성성을 좋아하는것이 한걸음 내딛게 되는것이 될까봐 걱정돼네요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시간11.09.07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형상은 그의 이미지 곧 신적인 요소를 말하며, 모양이란 남자와 여자의 그 모든 성향과 성품 곧, 젠더에 이르기까지 갖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점은 인간이 창조자의 범위를 넘어서려는데 있습니다. 이 말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과 질서 안에서 그에게 허락된 모든 복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남자도 여성적인 부분을 갖고 있고 여성도 남성적인 성품과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은 처음부터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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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1.09.07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을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완전한 삶을 추구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창세기 1ㅡ2장에 기록하였고, 남자와 여자의 한몸이 되는 엽합으로 최고의 선을 이루실 계획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성향안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자기상실감에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질서를 거부하고자 하는 높아진 마음과 같은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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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1.09.07 모든 죄의 성향이 어려서부터의 잘못된 경험과 거짓된 지식의 결과에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젠더를 다스리는 자신의 자아적 모순에서 출발한다고 하겠습니다. 나는 동성애 성향을 가진 분들이 옳고 그름을 떠나 하나님과의 성경적 관계를 회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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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1.09.07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회의 책임 그리고 가정의 중심체인 부모의 책임은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담한 많은 사람들의 68%이상이 모태신앙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사실 모태신앙이란 없습니다. 믿는 어머니로부터 태어났다는 말이지 태로부터 나올때 예수를 믿었다는 말은아닙니다. 사실 예수를 믿는 것은 자신의 자아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깨어나 자신을 발견하는데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어쩌면 동성애가 틀리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온전한 믿음의 상태에는 이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내가 어려서부터 교회를 나갔다는 개념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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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1.09.07 한가지 분명한 것은 동성애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동성에 대한 애뜻한 감정과 성적 충동감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남자와 여자의 한몸이 되는 기쁨과 평안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어쨋던 동성애는 젠데의 혼란과 마음의 선택적 가치성의 문제이므로 속히 극복하는 것이 복입니다. 한번 방문하십시요^^ 현명한 자매님의 인생에 더없이 아름다운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