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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바엔 널 파멸시키고 말겠어"

작성시간12.01.21| 조회수2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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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동성애는 죄악의 종합셋트라는 것을 동성애자들은 잘 알고 있다. 다만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여기서 동성애는 죄악의 종합셋트라 언급한 것은 동성애가 갖고 있는 죄의 속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또한 선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긍휼이 여기셨지만 믿는 자들의 범죄에 대하여는 엄하게 경계하여 성경은 음행 간음, 술취함, 우상숭배자와 함께 동성애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상속받지 못한다 기록하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에서 믿는 자 중에 음행한 자를 사단에게 던져 주었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를 믿는 자라면 죄없이 함을 받은 자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루 속히 동성애를 비롯한 모든 죄를 끊어내어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동성애를 성향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이는 도둑질 성향, 마약쟁이 성향, 사기 성향으로 분류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의인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우리는 아직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죄의 습성을 끊어내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이 은혜에 부르심을 사람들은 더이상 동성애와 같은 죄를 지어서는 않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적 계획을 반역한 최악의 죄악이며 악한 영들의 역사로서 가장 더러운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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