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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작성시간12.03.04| 조회수1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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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2.03.05 종교활동이 사람의 마음의 죄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변화의 변화의 실천은 그리스도의 말씀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한 투쟁과 절제 가운데 나타나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됩니다. 모든 죄의 문제가 다 같은 원리이지만 하나님의 나랄를 상속받을 수 없는 죄(고전6:9-10)의 문제는 특별한 성경적 자기대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3월17일부터 시작되는 자기대면 훈련과정을 권해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5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2.03.05 동성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사랑은 감정과 마음의 끌림으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5 형제님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2.03.06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전히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들 인생의 목표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과 가장 근접할른지,,,,,,하나님의 사랑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어린 아기는 엄마의 사랑으로 충분한 안전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엄마 품에 곤히 잠든 아기처럼 평안한 모습은 없겠죠. 엄마의 따뜻한 사랑만으로도 아기는 충분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의 사랑이 그 정도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보다 높고 그 사랑보다 넓으며 그 사랑보다 깊고 그 사랑보다 위대하며 그 사랑보다 따뜻합니다.^^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길 기도해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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