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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감정 : 그 자체: 동성애 감정 그 자체가 죄인가요?

작성시간12.03.17| 조회수2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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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2.03.17 시간되시면 토요일 아니면 월요일 자기대면 받아보세요.. 저 또한 자기대면속에서 생활속의 변화가 생겼고..
    이렇게 힘든시간을 거친후... 조금더 지나면 동성애를 벗고.. 주님의 생활을 입는 때가 올것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결단을 하심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번뇌속에서 항상 넘어지고.. 후회하고..
    이런 생활이 싫으시죠.. 한번 성경이 무어라고 말하는지.. 목사님을 통해서 배우시길..
  • 작성시간12.03.17 감정과 생각은 외관상 보이지 않으며, 행동 단계로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동성애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은 바로 그 마음이 이미 동성애를 갈망한 것입니다. 그것이 행동으로 드러난 것이구요. 그 욕구를 실행할 때 우리는 죄를 범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시작이 되며 죄의 욕구와 관계가 있습니다. 동성애 마음, 도둑질의 마음, 음행의 마음, 분노의 마음, 우울한 마음, 시기, 질투의 마음, 그 마음을 정결케 하는 것이 깨끗케 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시간12.03.18 하나님은 이 땅의 죄인된 모든 사람들을 긍휼이 보십니다. 그래서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시려 아들 예수를 보내신 것이지요,,,예수를 믿어 의인이 되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본성의 죄를 극복하고 의인된 삶을 살아갈 의무와 책임이 부여된 것입니다. 따라서 죄의 속성을 피하고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의의 훈련을 받으므로 죄의 습관에서 극복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과 이성은 절제가 필요하고 그를 온전히 통제하고 바르게 살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이며 성경의 능력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시간12.05.12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증오스럽게 여기시는것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볼수 있을까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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