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누가 동성애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는가?

작성시간12.04.04| 조회수67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4 동성애는 귀신의 역사가 아니다. 죄의 유혹에 대한 행위적 반응일 뿐이다
  • 작성시간12.04.07 동성애가 죄의 유혹에 대한 행위적 반응이라면 왜 항상 같은 행위를 반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가요?
    또 이러한 죄의 행위를 왜 특정인들만 행하는건가요??
  • 작성시간12.04.10 죄는 외부적 유혹과 내 안의 죄성으로 행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사람 안에는 죄가 거하고 있습니다. 그 죄는 사람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형태로 행해지고 유혹될 것입니다. 어떤 이는 담배에, 어떤 이는 술, 다른 사람에겐 성중독, 다른 사람에겐 동성애로, 어떤 이는 도박, 어떤 이는 약물에,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죄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죄는 습득되고 학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사슬에 묶여 있는 모든 자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는 모든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습관화된 죄를 벗고 거룩한 습관으로, 새로운 사람을 입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 작성시간13.02.06 습관....그것이 전부라면....세상 못 바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순한 습관이라 하기엔.....버리기가 너무 힘들뿐만아니라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감정이 느껴지고 나아가 행해집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죄를 버릴 수 있다 하심은 의식적으로 자제하는 것은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행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습관 속에 있는 언행들은 이미 자기의 인격화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사이에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미 자기의 철학과 관습과 생활과 문화로 스스로 받아드린 결과입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유혹의 옛습관을 좇는 옛사람을 벗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새사람을 입으라 한 것입니다.(엡4:22-24)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8 죄의습관은 심령을 지배합니다 이것이 뼈속까지 중독상태입니디 담배를 끊는것도 게임을끊는것도 결코쉽지않은데 자기 안에 있는 성적욕구를 끊어내는 것은 성경적변화의 실천만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오직 주의 말씀속에 역사하는 성령의능력이니까요
    성추행자가교도소에들어가 예수를 믿고 다짐을하고 출서해도뱐하지않는것은 심령이변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탱자탱자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성경적변화를실천하십시요 그대로살면 살아서도지옥 죽어서는 영원한심판입니다 동성애자는 영생할 방법이없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