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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아들들에게

작성시간12.05.09| 조회수2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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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9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시간12.05.10 아멘아멘! 이 글 밑에 갖가지 사례들이나 자신에 해당되는 문제들로 많은 고민들을 하고 또 질문하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물론 제가 예전에 쓴 글들도 좀 있구요. 정답은 목사님이 쓰신 바로 이 글에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그 어떤 상황이라도 핑계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의지 내려놓고 지금 당장부터 주님 의지하면 그 자체가 동성애 끊는 건데, 아직 내가 인간적으로, 또 정욕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걸 끊어내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 의지 완전 내려놓을 때 전적으로 도우시고 완전히 끊어내게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핑계대지 맙시다 여러분. 이건 저 자신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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