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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5.23 하나님은 자매를 동성애자로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결혼제도를 만드시고 남여가 한 몸이 되게 하셨는데, 인간에게 죄가 들어 오면서 자기 중심적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쾌락을 추구하고 성적행위에 빠지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동성애적감정을 가졌어도 본인의 선택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따라서 동성애는 치유해달라고 기도할 문제가 아니라 죄에서 구원받은 의인으로서 믿음생활 속에서 죄의 습관을 벗고 의의생활을 입는 훈련을 통한 극복이 필요합니다. 성이 자기 몸안에 있는 관계로 쉽지 않지만 말씀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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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2.05.24 글쓴이님, 제가 쓴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까지도 동성애의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더라고요.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건 사실 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요. 동성애의 실체를 깨닫게 해주시더라고요, 하나님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만드신 창조의 이치를 깨려고 했던 것 같아요. 지옥을 체험하신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세요, 유투브 영상에 검색하면 몇건 나올겁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유혹에 지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죽을때까지 유혹을 받지만, 그것에 승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