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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마음

작성시간12.06.01| 조회수2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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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2.06.02 감정이 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감정은 인간 창조로부터 생성된 강성의 출구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감정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자결권도 갖고 있어요,
    감정(감성)은 이성과 지성과 함께 인간의 인격을 이루는 비물질적 기관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이것을 정제하고 조합할 수 있는 자결권이 있습니다. 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자유의지라도 말합니다. 따라서 하와가 사단의 잘못된 정보를 들은 후 여러가지 감정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결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 작성시간12.06.02 동성애도 사람을 향한 성적 감정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감정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처럼 잘생긴 아이돌을 보던가 목요탕에서 잘생긴 몸매를 볼 때 누구도 성적 감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성과 지성의 견제를 통하여 자기의 생각을 돌이키는 것이 정상적 사고입니다. 동성애는 물론 어려서부터 자기(몸)에 대한 집착과 사랑에 사로잡혀 자;위에 빠지므로 성적 노예가 됩니다. 자기 집착과 사랑의 성적자위 행위는 점점 확대되어 주변의 성적대상에게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만, 결국 접급하기 쉬운 남성을 자기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 작성시간12.06.02 기도는 믿음의 표시이며 하나님을 향한 자기 마음의 표시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시작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도와 주세요,,이렇게 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와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다음의 삶의 행위를 전재로 한 것입니다.회개하고도 다시 옛행위에 빠지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 말한 일들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결국 자기 책임입니다.
  • 작성시간12.06.02 동성애는 귀신의 역사가 아니고 죄의 결과이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의 의지로 절제하는 것이지 기도로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들이 동성애 귀신아 나가라 하고 기도하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믿는 자에게 귀신이 들어 있다는 결과가 되니까요. 예수를 주로 영접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의 지배구조가 바뀌었고 성령이 내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옛사람의 습관에 다시 얽힌 것은 능력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치 못한고로 성경의 능력으로 믿음생활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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