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마음 작성시간12.06.01| 조회수244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기도는 믿음의 표시이며 하나님을 향한 자기 마음의 표시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시작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도와 주세요,,이렇게 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와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다음의 삶의 행위를 전재로 한 것입니다.회개하고도 다시 옛행위에 빠지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 말한 일들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결국 자기 책임입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