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마음 작성시간12.06.01| 조회수244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동성애는 귀신의 역사가 아니고 죄의 결과이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의 의지로 절제하는 것이지 기도로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들이 동성애 귀신아 나가라 하고 기도하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믿는 자에게 귀신이 들어 있다는 결과가 되니까요. 예수를 주로 영접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의 지배구조가 바뀌었고 성령이 내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옛사람의 습관에 다시 얽힌 것은 능력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치 못한고로 성경의 능력으로 믿음생활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