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잇츠오케이투비미"로 기독교를 조롱하고 동성애를 옹호해 우리 신앙인들의 공분을 샀던 게이아이돌그룹 '라이오네시스'가 기어코 또 올해 퀴어축제에서 공연하며 컴백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동성애자인 자신들이 억울하게 괴롭힘만 받는 존재로 그리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학폭 가해자로 묘사하고, 심지어 남성간 키스씬까지 버젓이 드러납니다. 동성애의 추악함을 모르고 잘생긴 아이돌들이 키스씬을 보이는 등 아이들을 사탄마귀의 길로 가는 줄도 모르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이 뮤직비디오에 내린 등급은 '15세미만 시청불가'입니다.
사리분별을 모두 할 수 있는 성인에게도 이런식으로 동성애를 미화하는 컨텐츠는 문제가 될텐데 아직 성령을 채 받아들이지 못한 중,고등학생이 이런 음악을 듣다니요… 이런 모습으로 동성애가 정상적인것으로 받아들여질까 겁이납니다. 심지어 뮤직비디오 댓글엔 퀴어도 아닌데 라이오네시스의 팬이 되어 퀴어 축제에 방문했다는 젊은이도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신앙인 여러분께서 힘을 많이 내주셔야 합니다. 저는 창원의 작은 개척교회 평신도로 반동성애 운동을 하시는 이요나목사님이나 유명하신 분들께 닿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 점 혹시 모두에게 전달 해주실 수 있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z8qbEgEIg
신곡 Like Christina taught me 뮤직비디오
버젓이 남자 둘이 키스씬이 있는 뮤직비디오가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https://www.newspower.co.kr/5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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